방송인 사유리, 홀로 엄마가 됐다.

2020. 11. 17. 10:03시사, 이슈

방송인 사유리씨가 지난 11월 4일 오전 10시 13분에 일본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사유리 씨는 남편이 없이 시험관 수정을 통해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유리씨의 결정은 산부인과에서 들은 충격적인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난소의 나이가 48살 이기 때문에 임신이 힘들 것이라는 진단결과 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사유리씨는 아이를 위해 사람을 찾아 결혼을 하기보다는

 

자발적 비혼모가 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앞으로 사유리씨와 그 아이에게 좋은 일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